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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howcase

국내 쇼케이스 라인업

​(Showcase : Korean Artists)

May 18, 2019

고니아 (GONIA)

재즈 (Jazz and Traditional Percussions)

2007년에 결성된 Modern Jazz를 기반으로 하는 기타 트리오 재즈 밴드로 2009년 첫 앨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즈 버전 뿐 아니라 한국의 전통적인 악기를 사용한 장구 버전 등이 있으며, 해외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May 18, 2019

나엠 프로젝트 (PROYECTO NA EM)

월드뮤직 (Flamenco and Korean Traditional)

오랜시간 플라멩코를 유학한 Cantaora(플라멩꼬가수) "NA EM" 을 중심으로 국내의 탄탄한 기반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전통국악 연주자들이 만나 그 어떤 것에도 귀속되지 않고, 진하고 깊은 어우러짐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나엠 프로젝트'의 방향성이다. NA EM은 어떤 곳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플라멩코가 나아갈 수 있는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May 17, 2019

더 뉴 바로크 컴퍼니 (The New Baroque Company)

월드뮤직 (Korean Traditonal and Conteporary, World Music)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음악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바로크 음악과 무용, 재즈, 전통음악 등 타 예술장르와 과학, 문학 등의 학문과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로 매해 신선하고 창의적인 컨텐츠 공연으로 관객과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May 18, 2019

달음 (Daleum)

국악 (Korean Traditional)

우리나라 대표적인 현악기인 가야금(하수연), 거문고(황혜영) 로 구성된 팀이다. 두 연주자는 두 악기의 명주실 고유한 음색과 ‘여백의 미’를 집중하여 만든 창작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달음의 음악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간과 그 속에서의 복잡한 감정들을 담고 있다. 작곡과 협업을 통해 탄탄한 곡 구성과 실험성 있는 음악으로 ‘달음만의 조화’를 인정받았다. 

May 17, 2019

동양고주파 (Doyang Gozupa)

익스페리멘탈 락, 월드뮤직 (Experimental Rock with Korean Traditional, World Music)

양금(윤은화), 베이스(최우영), 퍼커션(장도혁)으로 이루어진 3인조 퓨전 국악아트록 밴드이다. 베이스와 퍼커션의 탄탄한 리듬 위에 선율타악기인 양금의 동양적인 음색과 선율이 어우러져서 아름답고, 화려하며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 낸다. 지금껏 한국 음악계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구성을 가진 이들이 만들어 내는 음악적 단단함과 독특함은 ‘누구누구와 같다.’라는 평범한 수사를 거부하기에 충분하다.

May 17, 2019

모던가곡 (Mordern Gagok)

국악 (Korean Traditional)

동 시대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한국의 소리로, 모던한 이미지에 담아 소통하는 창작음악 그룹 모던가곡은 현재 유나(아쟁), 민아(정가), 나연(피리/생황)이 함께 작업하고 있다. 2017년 첫 발걸음을 내딛은 이래, 대중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작품 및 시리즈 기획공연을 선보이는 중이다. 한국의 창작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의 감수성을 다감각적으로 풀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May 18, 2019

모자루트 (Mozaroot)

케이팝 (Korean Indie Pop)

모자루트는 피아니스트 밤하늘과 보컬리스트 킴학스로 구성된 한국의 싱어송라이팅 듀오이다. 모자루트의 첫 디지털싱글 '서운해'는 2017년에 발매되었고, 이 곡은 2017 TVN 드라마 아르곤에 슬픈 테마로 실렸다. 모자루트의 음악스타일은 주로 감성적인 피아노와 슬픈 음색, 그리고 독특한 가사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May 18, 2019

뮤직밴드 더 튠 (The Tune)

월드뮤직 (Wolrd Music based on Korean Traditinal)

전통타악기와 해금, 건반, 보이스, 퍼커션 등 4인의 여성뮤지션으로 구성되어 한국의 전통음 악을 재해석하고 실험성 강한 창작활동을 하는 창작음악그룹이다. 국악, 재즈, 컨템포러리, 집시 음악을 접목하여 동양의 오묘한 아우라가 돋보이는 음악을 만든다. 

May 17, 2019

메인 스트릿 (Main Street)

재즈 (Contemporary Jazz)

한국 컨템포러리 재즈의 4번 타자 메인스트릿은 편안한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를 추구합니다. Jazz, Smooth, Brazilian, Fusion, Funk 등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재해석해 흡입력 있는 밴드사운드로 표현한다. 완성도 높은 곡의 구성과 아름다운 화성, 유니크하고 섬세한 리듬으로 대한민국 전 세대를 품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다. 

May 18, 2019

그레이 바이 실버 (Gray by Silver)

월드뮤직, 재즈 (Jazz and Korean Tradional)

2016년 피아노, 보이스, 대금, 드럼을 구성으로 팀 사운드를 구축해온 Gray by Silver는 인간이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의 색감을 재즈의 자유로운 표현법을 통해 해석하고자 한다.  이들은 내면의 울림을 따라 만든 음악 속에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민족적 리듬과 멜로디에 주목하여 이를 음악 안에서 발전시켜가고 있다. 이들의 음악에서 특징적으로 보이는 한국 전통음악의 다양한 변형은 작곡자의 의도적 구성이 아닌, 곡의 서사적 구성을 따라 자연스럽게 표출된 것으로 작곡자의 정체성과 한국 음악가들만이 전할 수 있는 독특한 색깔을 대변한다.

May 16, 2019

밴드 둘다 (Band Dulda)

국악 (Korean Tradiotnal)

가야금과 해금 연주자로 구성된 듀오이다. 역사와 사람의 감정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밴드 둘다’는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해외 뮤지션, 여러 장르의 보컬과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으로 ‘너와 나’, ‘우리와 그들’, ‘둘 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May 16, 2019

신노이 (Sinoy)

월드뮤직, 재즈 (Korean Tradional vocal, Jazz, Electro)

경기민요와 정가를 두루 섭렵한 소리꾼 김보라와 섬세하고 논리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재즈베이시스트 이원술이 주축이 된 팀이다. 두 연주자는 ‘전통소리와 베이스’라는 미니멀한 구성 속에서 즉흥적으로 주고 받는 음악적 교감을 토대로 각자 지닌 음악적 특성을 뛰어넘어선 새로운 음악 변주를 선보인다. 여기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또다른 전통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음악의 결을 더욱 극대화시키며, 음악적 상상력을 자극, 확장시킨다.

May 16, 2019

악단광칠 (Akdangwangchil)

국악 (Korean Traditional)

2015년 광복 70주년(광칠)을 맞이하여 결성되었다. 옛 황해도 음악을 원천으로 삼고 있으며, 국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낸다. 국악의 대중화를 말하기 이전에 대중과 어떤 것으로 소통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관객과 함께 즐기는 음악을 만들고자 한다. 

May 18, 2019

양지 밴드 (Yangzi Band)

재즈 (Jazz)

독특한 목소리를 지닌 진정한 존재의 재즈 아티스트다. 그녀는 전통적인 재즈 형태를 바탕으로 그녀만의 음악 스타일을 확립했고 현대적 관점으로 탈바꿈했다. 

May 18, 2019

이선지 챔버 앙상블 (Lee Sunji Chamber Ensemble)

재즈 (Jazz Chamber Ensemble)

재즈피아노 트리오에 스트링 트리오가 더해진 독특한 밴드이다. 이들은 클래식, 락, 재즈, 프리음악, 한국전통 음악 등의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재즈라는 틀 안에서 합치고 녹여낸다. 또한 매우 역동적이고 정교하고 고유한 자신들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청중을 감정적으로 모든 곳으로 이끈다. 

May 16, 2019

이부영 듀오 with 송영주 Lee Buyoung Duo with Song Youngju

재즈 (Jazz)

그림을 그리듯 섬세하게 노래로 표현하는 인상주의 보컬리스트 이부영과 현재 가장 주목받는 재즈 연주자 송영주의 특별한 무대

May 16, 2019

월드뮤직 트리오 상생 (World Music Trio SANG SENG)

월드뮤직 (Korean Traditional, Wolrd Msuic)

한국 전통음악과 유럽 음악을 조화롭게 통합하여 독창적인 음악을 창작하는 단체이다. 한국의 전통음악인 판소리, 시조창, 무속음악 등의 원형을 보존함으로써 오랫동안 한국인이 공유한 감정과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May 17, 2019

엔이큐 (NEQ)

재즈, 월드뮤직 (Jazz, Wolrd Music)

색소포니스트 손성제를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정수욱, 베이시스트 이순용, 전통타악 연주자 김동원과 함께 결성한 NEQ(The Near East Quartet)’가 들려주는 재즈와 국악을 결합한 정악, 민속악, 무속음악 등 한국 전통음악이 지닌 고유의 동양철학을 보컬 그리고 각 악기의 대위선율을 통해 표현,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현해냈다는 평을 듣는다.

May 17, 2019

정가앙상블 Soul지기 (Jeong-ga Esemble Soul-Jigi)

국악, 월드뮤직 (Korean Traditional and Wolrd Music)

세 명의 여성 가객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한국 전통 성악곡인 정가에서 사용하는 음색과 시김새를 바탕으로 옛 시조를 노랫말로 하여 새로운 곡을 만들고 있다. Soul지기는 옛 시조에서 보이는 고어를 현대어로 풀어내기도 하고, 기존의 전통곡을 현대의 감성에 맞게 편곡하거나,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서양악기와의 조화, 아카펠라의 시도 등을 통해 정가가 현대인들도 즐길 수 있는 음악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May 18, 2019

최고은(Gonne Choi)

어쿠스틱 인디팝, 월드뮤직 (Acoustic Indie Pop, Rock, Jazz, Korean Traditonal)

싱어송 라이터.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포크, 록, 재즈, 발라드, 국악 등의 다양한 색깔을 표현한다. 솔로에서 밴드사운드까지 어우러진다. 

May 18, 2019

클랜타몽 (Clan Tamong)

라운지 팝, 국악 (Club Lounge Pop, Korean Traditional)

전통예술을 전공한 젊은 아티스트들이 전통음악을 클럽라운지음악으로 담아 낸 창작활동 기반에 역점을 둔 국악라운지밴드로, 이들은 전통예술로 현시대의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May 17, 2019

하윤주 (Ha Yoon Ju)

국악 (Koream Traditional Vocal)

한국 전통가곡과 19c 서양 예술가곡의 만남을 통해 새로이 불리어질 이번 작품은 ‘사랑을 하다 헤어진 여자의 마음’을 담아 보았다. 새로운 옷을 입고 한들거릴 노래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 낼 소리로 가득 채워진 소리의 정원을 상상해보며, 전통가곡과 서양 예술가곡의 융합을 통한 새롭고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

May 16, 2019

헤이 스트링 (Hey String)

국악 (Korean Traditional, World Music)

전통음악을 깊이 있게 공부한 도전적이며 개성 넘치는 3인의 가야금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집단이다. 전통악기 가야금을 소재로 악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을 모색해가는 동시에 다양한 음악적 어법을 수용하고 있다. 연주자 공동작곡의 독특한 연주구성 속을 뚫고 나오는 파격적인 음악에 화려한 기량과 창작역량이 더해져 몰입도 높은 강렬한 음악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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